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④ 부실·추심 — 연체 발생 후의 세계

차주가 연체에 진입하면, 목표가 "리스크 예측"에서 "회수 극대화"로 전환된다.

연체 단계 관리

일반적으로 연체 기간에 따라 단계별 대응이 달라진다:

구분 대응
초기 연체 (1~30일) SMS·전화 안내, 자동이체 재시도
중기 연체 (30~90일) 전담 추심, 상환 협의, 채무 조정
장기 연체 (90일+) 법적 절차, 채권 매각 검토, 상각 판단

90일 연체는 Basel 기준 부도(default) 정의의 출발점이며, 가이드북 Part 1에서 다룬 Bad 정의와 연결된다.

Collection Scoring

연체 고객 중 회수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식별하여 추심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한다.

  • 타겟 변수가 다름: "부도 여부"가 아닌 "회수 여부" 또는 "자발적 상환 여부"
  • 변수도 다름: 연체 금액, 연체 기간, 과거 회복 이력, 접촉 반응 등
  • 모형 기법 자체는 유사 (Logistic, GBM 등)

채권 매각·상각

회수 가능성이 낮은 채권은 외부 매각(채권추심업체) 또는 장부 상각 처리한다. 매각 가격 산정에는 LGD 추정이 관여하며, PD보다 LGD 모형의 영역이다.